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매일아침 좋은말을
조례시간때 들려주셧다! 늘 나한테 와닿는 글귀들이 많아서 이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싶다!
가끔은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라고 생각하거나 일상이 따분해지거나 내스스로가 우울해질때 주춤할때가 많다
열정없이 자포자기한듯한 내삶이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건지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많았었다.
누가 말하기를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돈버는것도 내가 열정을가지고 살아가고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도 도전정신으로 하고자하는걸 찾는 프로그램을 보고나니 이글이 딱 내맘에 와닿았다!힛
이글보고 더 힘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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