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3일 수요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매일아침 좋은말을 조례시간때 들려주셧다! 늘 나한테 와닿는 글귀들이 많아서 이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싶다! 가끔은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라고 생각하거나 일상이 따분해지거나 내스스로가 우울해질때 주춤할때가 많다 열정없이 자포자기한듯한 내삶이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건지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많았었다. 누가 말하기를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돈버는것도 내가 열정을가지고 살아가고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도 도전정신으로 하고자하는걸 찾는 프로그램을 보고나니 이글이 딱 내맘에 와닿았다!힛 이글보고 더 힘내야지! 화이팅!!

내친구 졸작!

사랑하는 고등학교친구들과함께!!~ 내친구의 졸업작품패션쇼~~! 처음으로 구경해본 패션쇼... 완전 재밋었다! 안그래도 옷에 관심이 많아서 보고싶었는데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너무 좋았다! 친구덕에 이런것도 구경하고 내친구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히히

100일!!!♥

꺄꺄!!내가조아하는 아웃백~!♥ 보기좋은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으히히~ 먹는사진만봐도 기분이 좋아지는이유는뭘까.. 푸짐하고 색도이쁘고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딱이당.. 살이찌는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두 맛잇다ㅠㅠ 고마워자기~! 100일이라고 거하게 쏴주신 내님!♥

손에손잡고

♥힛! 남자친구랑 진양호놀러가기!!~ 재밋당 헤헤 손잡고 룰루랄라~~! 이잡은 두손 놓지말자!!!!=^^=